반응형 집밥33 속 더부룩할 때 먹기 좋은 무콩나물국 끓이기 무가 한창 달큰하게 맛있을 시기입니다. 김치로 담가 먹어도, 무생채로 먹어도 맛있지만 콩나물 넣고 국을 끓여 먹어도 달큰하면서 시원하게 맛있답니다. 특히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속도 편해지면서 소화도 잘 되는 무콩나물 같이 만들어봐요. 재료 무, 콩나물, 대파, 참기름 또는 들기름, 마늘, 소금 계량 없이 얼렁뚱땅 해 먹는 요리 시작해 보겠습니다. 재료손질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, 무는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. 무채 굵기는 상관없지만 너무 굵으면 먹을 대 식감이 별로고 너무 가늘면 국을 다 끓였을 때 형체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어요. 무채와 콩나물의 비율은 맛에 큰 차이는 없으니 원하는 비율로 하면 됩니다. 마늘은 다져주고 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. 만들기 냄비에 채 썬.. 2024. 1. 28. 이전 1 ··· 6 7 8 9 다음 반응형